2/27/2009 – KCCP 조용근 신임 이사장 (한국일보 2009-02-12)

‘코리안 커뮤니티 센터 부지를 올해안에 마련할 겁니다.’

프린스턴 코리안 커뮤니티센터 건립준비위원회(KCCP)의 조용근(사진) 신임이사장은 연내에 센터 건립을 본격적으로 진행, 기금모금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올 1월부터 직책을 맡게 된 조 신임 이사장은 ‘코리안 커뮤니티센터 건립 부지를 올가을께 매입한 뒤 내년에는 건물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프린스턴을 중심으로 반경 15마일내에 있는 한인들을 위한 센터 건립을 위한 다양한 기금모금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KCCP는 이를 위해 3월21일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한국 영화의 밤’, 5월31일 기금 모금 골프 대회, 6월 KCCP 기금 모금피크닉, 10월3일 추석 잔치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치게 된다. 기존의 기금마련 행사 외에도 올해는 건강관리 세미나 및 무료 독감 예방접종, 자녀교육 세미나, 자녀들을 위한 유산 집행 계획 세미나 등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계획이다.조 이사장은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KCCP의 2009년 기금모금 목표 달성을 위해 창립 발기인들과 지원자들, 그리고 지역 사회 한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949년생인 조 이사장은 조지아 대학과 코넬 대학에서 각각 식품공학 학사와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코넬 및 다트머스 대학에서 마케팅 및 경영관리 과정을 수료했다. 1982년 부인 서니 조씨와 함께 뉴저지 서머셋에 설립한 음식재료 솔루션 제공업체 ‘어드밴스트 푸드 시스템’사를 운영중이다.이 업체는 포춘 선정 500대 업체들을 비롯 미국 및 해외시장에 다수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그는 코넬대학의 평의원 및 코넬대학 한인 동창회 이사를 맡고 있다.

한편 지난해 비영리재단으로 등록된 KCCP는 2007년 1월 향후 5년간 200만달러를 목표로 모금운동을 시작, 2008년 12월말 현재 69만9,000달러(약정액 기준)를 모금한 상태다. <최희은 기자>

2/26/2009 – ‘뱅크 오브 프린스턴‘ 은행 한인직원 고용등 적극적 마케팅

뱅크 오브 프린스턴의 피터 크라울리(왼쪽) 행장과 스티븐 디슬러 이사장.

뉴저지 프린스턴 소재 ‘뱅크 오브 프린스턴‘ 은행이 이 지역 한인사회를 겨냥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나섰다.

지난 5월 3,000만달러의 자본으로 시작한 뱅크 오브 프린스턴은 한인 주주들의 주식 보유율이 전체 주식의 10%를 차지하고 있다.은행의 창립멤버 중 한명인 전명표 이사는 “순수 한인들의 자본으로 은행을 설립할까 생각했지만 이 지역 특성상 미 주류사회 금융관계자들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한인들이 많이 동참한 미국 은행을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피터 크라울리 은행장은 “대형 은행들이 업계를 장악하면서 은행과 고객간의 관계가 형식적으로 변하고 있다”며 “뱅크 오브 프린스턴은 이러한 점을 감안, 순수한 커뮤니티 차원의 은행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크라울리 은행장은 “지역 주민들과 소상인들을 위한 각종 금융상품을 제공하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은행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스티븐 디슬러 이사장은 “프린스턴을 중심으로 뉴저지 중남부 지역의 한인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감안, 한인 직원들도 앞으로 고용할 방침”이라며 “올해 말까지 해밀턴과 페닝턴 등 타 지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뱅크 오브 프린스턴은 프린스턴 한인커뮤니티센터(KCCP) 건립을 위해 기금을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이 지역 한인 커뮤니티 행사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크라울리 은행장은 지난 25년간 시티뱅크, 뱅크 오브 아메리카 등 대형은행에서 일해 왔으며 디슬러 이사장 역시 오랫동안 금융업계에 몸담아온 업계 전문가들이다. <정지원 기자>

2/23/2009 – 뉴저지지역 커뮤니티센터 건립 활기

KCCP 건립추진위, 교육.문화.체육시설 겸비 2만5,000평방피트 건물

뉴저지 각 지역 한인사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커뮤니티 센터 건립 계획의 기초가 서서히 다져지고 있다.

뉴저지 한인커뮤니티센터(KCCNJ) 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화선)와 프린스턴 한인커뮤니티센터(KCCP) 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전명표)는 11일 각각 모임을 갖고 현재까지의 활동사항과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두 위원회 모두 현재 비영리단체 등록이 완료된 상태이며 기본 계획은 세워져 있다.특히 프린스턴 한인커뮤니티센터는 지난 1월부터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센터의 취지와 기본 구조, 예산 등을 결정하는 등 능동적이고 체계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KCCP 건립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커뮤니티센터는 교육과 문화, 체육시설을 겸비한 약 2만5,000 평방피트 규모의 건물로 계획하고 있다. 전명표 위원장은 “목표 예산은 5년간 200만달러이며 현재까지 25만달러가 약정된 상태”라며 “커뮤니티센터 건립에 적합한 부지를 내년에 매입하고 오는 2012년 센터를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 위원장은 “200명으로 구성된 설립자들을 비롯, 개인과 기업, 단체, 정부 차원의 모금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하고 ”유대인 커뮤니티센터를 롤모델로 삼아 한인커뮤니티센터도 건립 이후 자체운영이 가능토록 미리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정지원 기자>

2/23/2009 – 프린스턴 코리안 커뮤니티 센터 추석맞이 모금잔치

뉴저지 중부 프린스턴 지역 한인들이 벌이고 있는 프린스턴 코리안 커뮤니티 센터 (KCCP) 건립 준비위원회 (위원장 강완모)가 오는 9월 14일 오후 5시 로렌스빌 소재 라이더 대학에서 추석맞이 모금잔치를 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맞는 이번 추석잔치에는 보스턴 광역 시의원인 한인 2세 정치인 샘윤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자신의 커뮤니티 활동과 시의원 경험을 토대로 코리안 커뮤니티 센터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한인 2세들에게 커뮤니티 활동 참여를 강조할 예정이다. 보스턴 광역 시의원은 보통 시장으로 진출하기 때문에 샘윤은 차기 보스턴 시장이 될 가능성도 많은 차세대 유망 정치인이다.

이번 추석맞이 모금잔치에는 또 프린스턴 한인 무용단 (단장 나기란)이 한국 전통 무용을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모금 행사 초청위원장인 이중희 박사는 모두 400여명의 한인과 미국인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KCCP 건립 기금 모금 뿐 아니라, 한국의 문화와 한인 사회의 저력을 내외에 과시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월, 2백만불 모금을 목표로 시작된 KCCP 건립운동은 지금까지 모두 60여만불이 모금되었으며,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시작한 커뮤니티 센터 건립 운동이란 점에서 커다란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는 2011년 이내에 부지 구입과 건물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완모 건립준비 위원장은 유대인 커뮤니티 센터를 모델로 실질적인 지역 사회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센터를 만들 것이라 말하고, 한인 2세들에게 물려줄 지역사회 공동의 유산이란 마음으로 건립 운동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21/2009 – KCCP General Membership Meeting (03/07/2009)

Host: KCCP

Location: Mr. Joh’s Place
When: Saturday, March 7, 8:00PM
Phone: 609-924-5319

The First KCCP general member meeting of 2009

You are cordially invited to the first KCCP general member meeting of 2009. We will update the KCCP’s recent progress in terms of organization, program development and fundraising. Each program committee, i.e., healthcare committee, woman’s club, and senior club, will give a short presentation on the committee’s planned programs for 2009. Refreshment will be provided.

Please remember to RSVP at the eVite KCCP invitation page sent to all of the invitees via email. We wish to meet you all.

KCCP organizing committee

2/12/2009 – KCCP 조용근 신임 이사장

‘코리안 커뮤니티 센터 부지를 올해안에 마련할 겁니다.’

프린스턴 코리안 커뮤니티센터 건립준비위원회(KCCP)의 조용근(사진) 신임이사장은 연내에 센터 건립을 본격적으로 진행, 기금모금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올 1월부터 직책을 맡게 된 조 신임 이사장은 ‘코리안 커뮤니티센터 건립 부지를 올가을께 매입한 뒤 내년에는 건물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프린스턴을 중심으로 반경 15마일내에 있는 한인들을 위한 센터 건립을 위한 다양한 기금모금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KCCP는 이를 위해 3월21일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한국 영화의 밤’, 5월31일 기금 모금 골프 대회, 6월 KCCP 기금 모금피크닉, 10월3일 추석 잔치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치게 된다. 기존의 기금마련 행사 외에도 올해는 건강관리 세미나 및 무료 독감 예방접종, 자녀교육 세미나, 자녀들을 위한 유산 집행 계획 세미나 등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계획이다.조 이사장은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KCCP의 2009년 기금모금 목표 달성을 위해 창립 발기인들과 지원자들, 그리고 지역 사회 한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949년생인 조 이사장은 조지아 대학과 코넬 대학에서 각각 식품공학 학사와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코넬 및 다트머스 대학에서 마케팅 및 경영관리 과정을 수료했다. 1982년 부인 서니 조씨와 함께 뉴저지 서머셋에 설립한 음식재료 솔루션 제공업체 ‘어드밴스트 푸드 시스템’사를 운영중이다.이 업체는 포춘 선정 500대 업체들을 비롯 미국 및 해외시장에 다수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그는 코넬대학의 평의원 및 코넬대학 한인 동창회 이사를 맡고 있다.

한편 지난해 비영리재단으로 등록된 KCCP는 2007년 1월 향후 5년간 200만달러를 목표로 모금운동을 시작, 2008년 12월말 현재 69만9,000달러(약정액 기준)를 모금한 상태다. <최희은 기자>